2009 PR Trend Briefing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2008/12/02 18:08, Filed under: h PROJECTS   



UPDATE:

12월 9일 오전 10시 현재 2자리가 남았습니다.

12월 4일 오후 7시 40분 현재, 아래의 회사에서 모두 13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7분의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Gothelabh@gmail.com으로 알려주십시오.

마콜
브릿지 커뮤니케이션스
머크 코리아
사노피아벤티스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스
아스트라제네카
에델만
커런트 코리아
필립모리스
한국가스공사


작년 THE LAB h의 첫 공개 행사로 가졌던 2008 PR Trend Briefing 세션에 이어, 새해 2009년 1월 15일(목)에 2009 PR Trend Briefing을 개최합니다. 이를 계속하는 이유는 작년에 여기에서 말씀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1년에 한 번이라도 PR 업계 내에서 PR의 글로벌 트렌드와 이것이 우리의 실무와 앞날에 갖는 의미에 대해 지적인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작년 세션에 이어 올해에는 몇 가지 새로운 의미를 갖습니다.

1/ 이번에도 기본 골격은 지난 10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PRSA Annual Conference에서 느낀 점들, 새롭게 알게 된 정보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작년의 PRSA 컨퍼런스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소셜 미디어에 대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이것이 PR실무자의 커리어 개발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2/ 작년 세션의 경우 90분동안 제가 발표하고 마치는 형식이었습니다. 참석자 분들께서 좀 더 토론의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 또한 함께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발표와 토론을 각각 50분씩 총 100분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세션 시작 전 30분간 간단한 스탠딩 디너(standing dinner)를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네트워킹도 하시고, 토론도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3/ 보다 밀접한 토론을 위해 올해에는 20분만을 모십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위에 첨부한 pdf 안내장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주신 피드백 중의 하나가 조그맣게라도 책상이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는 것이었고, 이에 따라, 좀 더 여유있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가로수길에 있는 the/playlounge의 협조를 받아, 이 곳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the/playlounge와의 협조는 제게는 또 하나의 작은 의미를 갖습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5년경까지 제가 강의를 나가던 연세대학교 이즈스쿨은 제게는 첫 강의 경험을 준 곳입니다. 이 곳의 학생들과 매학기 PR강의를 하며,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함께 파트너, 동료로서 일하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나누곤 했는데, 이런 작은 꿈이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회사의 CI작업을 했던 Needus의 임승호 대표도 제가 이즈스쿨에서 만나 지금은 아끼는 제자이자 동료이고, 이번에 장소를 제공하는 the/playlounge의 강윤정 대표 역시 이즈스쿨에서 선생과 제자로 만났습니다. 이번의 세션 장소는 그래서 더욱 제게는 의미를 갖습니다.)

4/ 작년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과 약속드렸던 것 처럼, 2008 PR Trend Briefing 세션 후, 수익금 미화 1,234불을 국제 기구인 The UN Refugee Agency를 통해 기부하였습니다. 기부는 올 6월에 이루어졌으며, 이와 같이 반 년이 걸린 이유는 국내의 에이전시를 통해 다르푸르 지역에 기부하는 방법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국내의 기부 기관과 여러차례 접촉하면서, 연락도 쉽지 않았고, 결국, 다르푸르의 난민을 도울 수 있도록, 기부자에게 도움을 제대로 줄 수 있는 기관을 찾지 못해, UN 본사쪽으로 바로 연락하여, 기부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작년 세션에 참여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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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2/3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Re:>김호 2009/01/0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반가워요. 졸업 축하하구요. 저도 함께 수업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에서 또 한 번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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