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LABh

About Expertise

About Expertise

About THE LAB h

리더십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관으로, 아래 세 가지 주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Bad News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임원 개인 중심의 코칭과 위기 대응 태스크 포스팀 퍼포먼스 개선 작업. (Crisis Simulation, Crisis Spokesperson Drill, Crisis Leadership Workshop 등)

Message & Story

리더 개인 및 조직의 핵심 메시지 개발, 스토리 발견 컨설팅, 그리고 전달 능력 개선 코칭. (Message Maker – Media Interview / Presentation Performance Coaching)

Influence

리더십은 영향력의 발휘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습니다. 더랩에이치에서는 전세계 18명의 공인 트레이너(CMCT)만이 진행하는 <POP(Principles of Persuasion)_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을 2008년 이후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연구를 하는 쉐이크 연구소(소장 김탁환)를 내부에 두고 있으며,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 기관인 Acase, Public Issue Management를 전문으로 하는 Peak 15Public Strategy Group®을 통해 3사가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제 1회 대한민국 인포그래픽 어워드(문화체육 관광부, 매경닷컴, 디지털 조선 공동 주최)에서
‘위기관리의 4가지 필수 요소’라는 인포그래픽 동영상을 통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THE LAB h 슬로건 변천사

"your leadership: insight, influence and interaction in the best of times, worst of times, digital times"

2012 – 현재

"managing bad news"

2010 – 2011

"communicate your leadership in the best of times, worst of times, digital times"

2007 – 2009

About Ho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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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THE LAB h® 대표 (2007-현재)
• 전문 컨설팅 분야: 조직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설득 및 위기관리, 코칭 및 퍼실리테이션

경력

• 前 세계 3대 PR 컨설팅사 중 하나인 에델만 한국법인 대표 (2004-2007), 부사장 (2002-2004), 컨설턴트 (1998-2001)
• 前 한국 MSD 커뮤니케이션 팀장 (2001-2002)

자격(Certifications)

• 現 ‘설득의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 자격 보유, CMCT (2008년, 한국인 유일, 2015년 1월 현재 전세계 18명, by INFLUENCE AT WORK)
• Certified coach, (2013년 4월, by Stakeholder-centered coaching by Marshall Goldsmith)
• Organization Workshop (OW; 2014년 4월), When Cultures Meet (WCM; 2013년 12월) (Trainer Certification by Power and Systems, Inc.)
• LEGO Serious Play 방법론 활용, 워크샵 디자인 및 퍼실리테이션 자격 (2013년 2월, by Rasmussen Consulting)

학력

•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2015); 학위논문제목 – “위기상황에서 기업의 공개사과가 대중 반응에 미치는 인지적 영향에 대한 연구(Psychological and neural influences of public apology on audience responses in corporate crisis situations)”
• 한국 외국어 대학교 불어과 졸(학사; 1987-1991), 미국 Marquette University PR 전공 석사 (1995-1997)

교육 이수

• Leadership in Crises Program (Harvard Kennedy School; 2014, Cambridge)
• Power Presentation by Power LTD (2013, San Francisco)
• “Getting More” negotiation workshop by Stuart Diamond (2012, Philadelphia)
• Robert McKee’s Story Seminar (2012, Seoul)
• ISO 26000, CSR Asia (2012, Bangkok)
• Appreciative Inquiry Practitioner Course (2011, Seoul)*
• Process Work (2011, Seoul)*
• Improvisation I/II at The Second City Training Center (2010, Chicago)*
• Global NeuroLeadership Summit (2008, New York)
• Creativity Workshop (Dublin, Ireland, 2008)*
• Shambhala Institute – Scenario Planning by Art Kleiner (2007, Canada)*
• Disclosure Training (Medical Malpractice Management) by SorryWorks! Coalition (St. Louis, 2007)
• North America Simulation and Gaming Association Conference (2007, Atlanta, GA)*

저서, 역서, 기고/인터뷰

• 저서 – <쿨하게 생존하라> (2014년, 푸른숲-모멘텀); <쿨하게 사과하라> (2011년, 정재승 공저, 어크로스 출판사,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사회과학 분야 우수교양도서)
• 역서 – <설득의 심리학 – 완결편> (The Small Big; 김은령 공역, 2015년, 21세기 북스); <쏘리웍스>(SorryWorks!; 박재영, 박형욱, 이강희 공역, 청년의사)
• 기고/인터뷰 – 조선일보, 한겨레, 동아일보, DBR, SBS 8뉴스, MBC-TV 시사 2580, KBS 신뢰자본 특집 다큐멘터리 등

강의

•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2008-2012)
•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2005-2006)
•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2011)
•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2003)
•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2008)
•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2015-2016)

기타

• 대한민국 공군 학사 장교(사후 88기, 중위 제대; 1991-1994)

Philosophy

컨설팅을 15년 넘게 해오면서 결국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똑똑한 컨설턴트의 프레젠테이션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멋지게 정리한 리포트도 아니었으며, 높은 분 앞에서 진행하는 폼나는 강의도 아니었습니다. 무조건 외국의 좋은 방법론을 고객의 상황에다 가져다 붙이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사실 고객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고객 안에 이미 존재합니다. 다만 모든 조직의 내부에는 부서간 혹은 직책간의 정치적 이슈가 있어 이를 터놓고 토론하기 힘듭니다. 위기 예방을 놓고 생각해보지요. 때로 위기로 발전 가능한 잠재 이슈를 조직 내부에서 발견하더라도 목소리 높여 이야기하기 보다는 입을 다물게 됩니다. ‘괜한 소리’ 한다며 조직 내 경쟁자들이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맥스 베이저먼 교수와 유명 리더십 컨설턴트 마이클 왓킨스는 위기를 예방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애쓴 사람들보다는 위기가 터진 다음 수습하는 사람들이 보통 조직 내에서 더 인정을 받기 때문에 위기 예방 활동은 보통 ‘정치적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략 워크샵이란 소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도 아니고, 게임을 통해 서로 친해지자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고객사 내부에 존재하는, 그러나 서로 다른 부서간에, 혹은 직책간에 제대로 공유되지 못한 사실(facts), 의견(opinions), 지혜(wisdom), 이야기(stories)를 나눌 수 있는 전략적 ‘판’(strategic platform)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시각을 끄집어내고, 고객이 바른 의사 결정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더랩에이치가 갖고 있는 컨설팅 방법론이자 고객 서비스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3L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Listening – 컨설턴트가 똑똑하고 논리적인 자문(advice)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고객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컨설팅에서는 ‘옳은 소리’보다는 ‘실천할 수 있는 소리’가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옳은 지식을 ‘안다고’ 이를 실천하지는 않습니다. 마치 우리 모두가 살빼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처럼. 최고의 컨설팅은 고객이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서로 논의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더랩에이치의 중요한 역할은 고객들이 이러한 ‘자체 컨설팅’을 할 수 있는 ‘판(platform)’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컨설팅 방법론으로서 15명 내외의 워크샵(workshop)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더랩에이치가 연구개발 차원에서 그 동안 참여해온 각종 국제 교육 프로그램은 절반 이상이 워크샵 디자인 및 진행 방법(workshop design and facilitation methods)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입니다. 더랩에이치는 고객의 이야기를 전략적으로 청취하고, 더 중요하게는 워크샵에 참여한 고객들이 서로 다른 부서, 다른 직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client workshop as a strategic story sharing platform) 워크샵을 디자인하고 이를 진행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2) Leader – 실무진의 의견과 기술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는 리더(CEO 및 임원진)의 바른 의사결정이 있을 때에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위기 대응과 같은 상황에서는 더더욱 CEO와 임원진이 위기 관리의 원칙과 기술적 측면을 이해하고 있어야 위기 메시지와 액션 프로그램(crisis response messages and actions)에 대한 최종 결정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더랩에이치의 워크샵 프로그램이 executive coaching and workshop으로 포커스되어 있는 이유입니다. 더랩에이치가 디자인하고 진행하는 워크샵에는 대부분 CEO와 임원이 참여하며, 전략적 필요에 의해 실무진과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EO 1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Media Message Maker라는 인터뷰 코칭 프로그램에는 조직의 상황에 따라 토론자나 관찰자 자격으로 실무진 1-2인이 참여하여 CEO와 직접 리더십 메시지에 대한 의견 교환과 공감을 만들어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3) Link – 이제 어떤 조직도 한 부서가 일을 독점하거나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더랩에이치에서 프로젝트와 워크샵을 디자인할 때에는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이 참여(cross functional participation)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부서, 서로 다른 직책의 사람들이 서로 연결(link)되지 않으면, 현실 속에서 어떤 프로그램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워크샵 팀의 구성 및 주제 선정은 물론 다양한 워크샵 방법론(예: Open Space Technology, LEGO Serious Play, Appreciative Inquiry 등)을 활용 서로의 의견과 인사이트가 연결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 가지 요소 Listening, Leader, Link를 잘 고려할 때, 고객의 조직 내부의 문화나 상황을 최대한 살려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어떻게 하면 더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천천히 그리고 끊임없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