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심리학과 관련 두 가지 인터뷰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하나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가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것이고, 또 하나는 제가 CMCT(Cialdini Method Certified Trainer)로서 프랑스의 비즈니스 잡지인 Business Digest와 인터뷰한 결과입니다. (본 내용은 제 개인 블로그 hohkim.com에도 올렸습니다)
1/ 지난 10월에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의 방한에 맞추어, 오랫만에 기자분들에게 연락을 하여 인터뷰 기회를 만들고, 자료를 준비하고, 인터뷰 배석을 했는데요. 잠시나마 AE 시절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몇 분과 통화한 끝에 조선일보의 김희섭 차장님이 인터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치알디니 박사가 도착한 첫날 바로 인터뷰를 했는데요. 공항에 새벽 5시에 도착하여, 워커힐에서 10시에 인터뷰를 하는데 말쑥하게 차려입고, 피곤한 기색없이 인터뷰를 하더군요. 조선일보의 김 차장님은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거의 직접 하셔서, 제가 굳이 도와드릴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오늘 반갑게 조선일보 Weekly Biz에 인터뷰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여기에 링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치알디니 박사, 그리고, 좋은 질문 해주신 김차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오바마를 만든 건 남다른 설득>
<단점 고백했는데, 설득이 통했다>
2/ 지난 9월 프랑스에 있는 Business Digest라는 한 잡지사로부터 저는 흥미로운 이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 잡지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에 대해 흥미를 갖고, 몇 차례 자신들의 잡지를 통해 소개한 바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치알디니 박사가 대표로 있는 컨설팅 및 트레이닝 기관인 INFLUENCE AT WORK의 트레이너(CMCT라고 부릅니다) 섹션을 보다가 그 중에서 저를 발견하고는 제가 그 동안 해온 일(위기관리)이나,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온 것입니다.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지만, 프랑스에서 불어로 발간하는 비즈니스 잡지와 인터뷰를 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는 전화를 통해 영어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불어로 난 기사의 책자와 함께, 영어로 번역한 파일을 아래와 같이 보내주어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인터뷰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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