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The Empowerment Dynamic
조직개발 컨설턴트이자 코치였던 데이비드 에메랄드(David Emerald)는 갈등 상황을 증폭시키는 '드라마 삼각형'을 극복하는 모델로 TED*(*The Empowerment Dynamic)를 제시합니다.
이 모델에서는 피해자에서 주인공(Creator)으로, 가해자에서 도전자(Challenger)로, 구조자에서 코치(Coach)로 변환을 시도합니다.
갈등 상황 속에서 스스로를 피해자로 정의하는 사람은 "이 갈등상황은 내 책임이 아니야. 그러니까 나는 무엇을 할 필요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정의하는 사람은 "이 갈등상황 자체가 나의 책임이 아닐지라도 이 갈등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오롯이 나의 책임이야"라고 생각하면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을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에메랄드의 '자기주도 역동성(TED*=*The Empowerment Dynamic)'의 핵심이며, 이는 전세계 수 많은 사람들과 조직들의 갈등상황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